
지금 받는 보고서에는당신 몫의 실측이 없습니다.
물류기업이 보내는 배출량 보고서는 대부분 연간 총량입니다. 귀사가 운임을 낸 운송에서 실제로 얼마가 나왔는지는 그 안에 없습니다. 총량을 물량 비율로 나눈 값이 화주 몫이라는 이름으로 올 뿐입니다.

물류기업이 보내는 배출량 보고서는 대부분 연간 총량입니다. 귀사가 운임을 낸 운송에서 실제로 얼마가 나왔는지는 그 안에 없습니다. 총량을 물량 비율로 나눈 값이 화주 몫이라는 이름으로 올 뿐입니다.

연간 연료비로 회사 전체 배출을 추정하고, 그것을 물량이나 매출 비율로 나눕니다. 추정 계수는 안전하게 크게 잡는 것이 관행이라 이렇게 만든 화주 몫은 실제보다 큽니다. 감축 활동을 해도 보고서 숫자가 잘 안 내려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HP, 케링, BMW, 메르세데스-벤츠, 다우, 유니레버, 인디텍스. 이 회사들은 이미 공개 문서에서, 운송 협력사에 GLEC과 ISO 14083 방식의 배출 보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계산도 회사 전체가 아니라 운송 서비스 하나하나가 기준입니다. EU는 2026년 6월 1일, 운송 배출 산정을 조화하는 규칙 CountEmissionsEU를 시행했습니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입니다. 귀사는 언제 요구할 것인가.
한쪽에서는 글로벌 화주들이 운송 협력사에게 실측 보고를 공개 문서로 요구하고, 다른 쪽에서는 물류기업들이 운송장 단위로 답하고 있습니다. 아직 움직이지 않은 것은 한국의 하청 공급망뿐입니다.
규제도 시작됐습니다. EU는 2026년 6월 1일 운송 배출 산정 조화 규칙 CountEmissionsEU를 시행했고, 다음 수순도 정해져 있습니다. 선적 단위 CO₂e와 1차 데이터 비율이 입찰 평가표로 들어옵니다.
출처: 각 사 공시·CDP 질의서·산정 방법론 문서·공개 발표 (2021~2026) 및 European Commission. 위 기업들은 시장 기준선이며 LCS의 파트너·고객이 아닙니다.
세 가지만 고르면 RFP·계약서에 그대로 붙일 수 있는 요구 조항 문안이 만들어집니다.
“운송 위탁사는 ISO 14083 기반 국제인증과 제3자 실측을 갖춘 체계를 갖추고, 복합 운송(전 모드) 유상 구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선적 건별로 측정하여 위탁인에게 보고한다. 산정 방법과 배출계수 출처는 요청 시 증빙 가능해야 한다.”
RFP나 계약서에 그대로 넣을 수 있는 문안과 업종별 규제 일정까지, 30분 미팅에서 정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