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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 / 리소스 / GHG Protocol 개정
규제 브리핑 · Scope 3 회계 규칙개정 진행 중 · TWG 제안 · 지지율은 제안별 공개 설문 결과

Scope 3 회계가, 운송에서 실측을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GHG Protocol Scope 3 표준의 회계 규칙 개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정 카테고리를 겨눈 것이 아니라 전체 규칙을 손본 개정이지만, 그 규칙들이 운송 데이터에 유독 아프게 작용하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공개된 제안(Series A·B·C)과, 운송(Scope 3 카테고리 4·9)에 미치는 함의를 정리한 것입니다.

큰 그림

운송은 카테고리 4와 9에 있습니다.

운송은 Scope 3에서 업스트림 운송(카테고리 4)과 다운스트림 운송(카테고리 9)에 해당합니다. 이번 개정은 회계 규칙 전반 — 데이터 품질(어떻게 신뢰), 경계 설정(얼마나 포함), 투자 재정의 — 을 손보는데, 그 규칙들이 운송의 "지출기반 추정" 관행을 정면으로 겨냥합니다.

Series A · 데이터 품질

배출량을 "어떻게" 신뢰할 것인가.

지출기반 추정이 얼마나 섞였는지 투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방향입니다.

A1제안 지지율 80%

데이터 유형별 분해 공시 의무화

Scope 3 배출량을 데이터 유형(1차 데이터 / 활동기반 / 지출기반 등) 등급으로 나눠 공시. 지출기반 추정치가 얼마나 섞였는지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목적.

A2제안 지지율 87%

검증 여부 공시 의무화

검증한 기업은 "완전검증 / 부분검증 / 미검증"을 명시. ISO 14065와의 정합성도 검토 중.

A5·A6·A7제안 지지율 80~93%

데이터 품질 관련 권고

완전성 높은 배출계수 사용(5% 이내 컷오프), 지역 배출계수는 수출입 반영, 1차 데이터 비율 목표·개선 목표 설정 권고.

A8제안 지지율 91%

다각화 공급사 전사배출 배분 제한

여러 사업을 하는 "비균질(diversified)" 공급사의 전사 배출량을 지출 비율로 나눠 쓰는 관행 제한. 균질 공급사만 허용, 나머지는 제품·시설 단위 데이터 필요.

Series B · 경계 설정

배출량을 "얼마나" 포함할 것인가.

"작아서 뺐다"는 정성적 설명이 더는 통하지 않는 방향입니다.

B1제안 지지율 87%

95% 완전성 규칙

표준 부합을 위해 필수 Scope 3 배출량의 최소 95%를 산정·보고. 제외는 5% 이내로 제한. SBTi·CDP의 5% 기준과 정렬.

B2제안 지지율 87%

제외 정당화를 위한 100% 정량화

5% 이내 제외를 입증하려면 필수 배출량 전체(100%)를 매년 정량 평가. 핫스팟 분석 등 간이 방법 허용.

B3제안 지지율 98%

핫스팟 분석 정의 명확화

어떤 계산·추정 방법도 핫스팟 분석에 사용 가능하도록 명시.

B4~B6제안 지지율 86~100%

제외 공시·정당화·표기법

필수 배출량 제외는 공시·정당화 의무, 표준 표기법("NA"/"X") 도입. de minimis(극소량) 개념 도입하되 5% 한도 안에 포함.

B7제안 지지율 100%

필수 vs 선택 배출량 분리 보고

필수 배출량과 선택 배출량을 나눠서 보고.

B11

신규 카테고리 16 신설 — 촉진 활동

기존 15개에 안 잡히던 "촉진 활동(facilitated activities)" 배출을 담는 카테고리. 직접 사고팔거나 소유하진 않지만 거래 수익을 얻는 활동(중개·라이선싱·금융서비스 등). 대부분 선택(석유·가스 유통은 필수).

Series C · 투자(카테고리 15)

카테고리 15를 금융배출로 좁힙니다.

카테고리 15를 "금융배출(financed emissions)", 즉 투자만 포함하도록 좁히고, 보험·언더라이팅 등 다른 금융서비스는 카테고리 16으로 이동합니다.

  • 카테고리 15가 모든 기업에 적용됨을 명확화(투자운용사만이 아님).
  • 투자 대상의 Scope 1·2·3를 모두 경계에 포함.
  • 지분비례 계산 시 부채도 분모에 포함(PCAF 정렬).
운송 관점

규칙이 운송에 아프게 작용하는 4가지 지점.

전체 규칙을 손본 개정이지만, 운송 데이터엔 유독 예리하게 닿습니다.

01

지출기반 추정이 최하위로 낙인찍힌다

A1

많은 화주가 카테고리 4·9를 "운임 얼마 썼으니 배출계수 곱하기" 식의 지출기반으로 처리해 왔습니다. 개정안은 데이터를 유형별 등급으로 분해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지출기반은 명시적으로 최하위 등급으로 라벨링됩니다. 운송 배출량이 "제일 부실하게 집계한 항목"으로 공개적으로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고려점운임 데이터가 아니라 실제 운행거리·연료·적재량 기반의 활동 데이터로 전환해야 등급이 올라갑니다.
02

3PL·포워더의 전사 평균값을 못 쓰게 된다

A8

물류를 위탁하는 3PL·포워더는 대부분 여러 화주·여러 운송수단을 섞어 다루는 "비균질" 사업자입니다. 지금까진 이런 물류사의 전사 배출량을 물동량·지출 비율로 나눠 쓸 수 있었는데, A8은 이를 제한합니다. 운송 카스케이드의 핵심 압력점입니다.

고려점화주는 이제 물류사에게 선적 단위·구간 단위의 배출 데이터를 요구하게 되고, 물류사는 그걸 산출할 수 있어야 거래에서 밀리지 않습니다.
03

운송을 "미미하다"며 빼놓을 수 없다

B1·B2

95% 완전성 규칙 때문에 제외하려는 항목도 일단 정량화해서 5% 이내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운송 배출은 작아서 뺐다"는 정성적 설명이 더는 안 통하고, 빼려면 오히려 계산부터 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제조·유통 기업은 운송이 무시할 수준이 아니라 사실상 포함이 강제됩니다.

고려점어차피 계산해야 한다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운송 데이터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04

검증 여부가 공개된다

A2

"완전검증 / 부분검증 / 미검증"을 명시해야 하니, 검증받지 못한 운송 데이터는 "미검증"으로 드러납니다.

고려점외부 검증(운송 부문이라면 SFC 승인 VVB 검증 등)을 통과할 수 있는 형식으로 데이터를 만들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LCS의 자리

실측은, 이 개정에서 등급이 됩니다.

개정의 방향은 하나로 모입니다 — 지출·평균이 아니라 실측 활동 데이터, 그리고 검증 가능한 형식. LCS는 Carbon DTG로 차량에서 운행·연료·적재를 1초 단위로 실측하고, LCS 표준으로 ISO 14083에 맞춰 산정·보고합니다. 지출기반 최하위 등급이 아니라, 선적·구간 단위의 검증 가능한 1차 데이터로.

Carbon DTG — 실측 하드웨어 →표준의 이동 — 배경 브리핑 →
개정에 앞서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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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는 공개된 GHG Protocol Scope 3 개정 제안(Technical Working Group)과 제안별 공개 설문 지지율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최종 표준 문구·시행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시행 시 원문을 우선합니다.

주식회사 로지스틱스 테크 스탠다드 (LTS — Logistics Tech Standard)LCS(Logistics Carbon Standard)는 당사가 소유⁠·⁠운영하는 물류 탄소 브랜드입니다. LCS 제품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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